"빵셔틀키우기" 리뷰

안녕하세요 mobile3cm, 열혈남아입니다

오늘은 "빵셔틀키우기" 게임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

게임 제목부터 남자냄새가 풍기는 학원물 게임입니다.

신기한것은 이미지가 없고 다 텍스트로 게임이 진행되어지는데요.

심플하면서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를 느끼시게 될거에요.

이미지가 북두의권 책표지의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.... ㅎㅎ

개발자분이 제추측으로는 고등학생이 아닐까 추측을 하게 되네요.

심플하면서도 복잡한 UI를 보여주는데요~ 조금만 진행해보시면 쉽게 적응할수 있을실거에요.

아쉬운점은 클릭을 했을때 버튼이 눌렸는지 안눌렸는지 변화가 없네요.

시나리오인데 왠지 다 알것같은 제목은 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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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실명같은 실명아닌 이름들에 멋진 형용사까지 넣어서 웃음을 주네요~

중간보스같지만 캐릭터는 안보이고 텍스트로 데미지를 보여주며 ㅋ 1학년 짱이 드럽게 아프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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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아이템을 얻기위해서 다른게임과 같이 많은 노가다를 해야하는데요~ 생각보다 체력이 빨리 깍여서

광고를 자주보게 됩니다.

난이도 밸런스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가 보네요. 2학년 짱을 패기는 정말 힘드네요~ 

그만 Mobile3cm의 리뷰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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