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많은 게임들이 캐릭터를 저렇게 겹쳐서 많이 포스터를 만들었던 걸로 기억 되네요.(?) 어렴풋이 랑그릿사 시리즈(?),파랜드택틱스, 영웅전설 등이 비슷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~ 오랜만에 턴제 RPG를 할수 있어서 재미있게 하였습니다.장점: 최근의 보통 RPG의 장점과 턴제 RPG 요소를 잘 녹였다는 느낌, 1인개발자라고 들었는데 이정도 퀄리티는 대단한 거라고 느껴졌어요. 여자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(?)단점: 스토리가 기억 되지 않는다. 같은 패턴으로만 진행되어지다 보니 금방 지루해졌습니다.
리뷰_인디게임
2016. 5. 20. 12:03